blank

blank

김령아 · 2025 · 아크릴 · 기타
재료
Acrylic on canvas
크기
7.5 x 10.7 in
가격
₩300,000 ($214)구매하기
작품 소개

blank, Acrylic on canvas, 27.3×19.0cm, 2025

〈blank〉

제목의 뜻은 단순히 '공허', '비어있음', '아무것도 없음', '여백'을 뜻하는 동시에, 무한히 채워질 수 있는 가능성, 혹은 내면의 공허를 표현한다.

그네 위의 작은 존재는 방대한 우주적 배경 속에서 아주 작은 자아를 상징하며, "나는 이 거대한 세계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?"라는 철학적 질문을 떠올리기도 한다.

특히 어두운 숲과 대비되는 환상적인 배경은, 현실의 고독과 상상의 자유가 동시에 공존하는 장면처럼 어울려간다. 이 작품은 현대인들의 마음 속에 늘 담고 있는 “공허함 속에서 마주하는 내면”을 표현하는 내용으로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.

♡ 찜하기 0
핀터레스트에 저장

이 작가의 다른 작품